나눔과섬김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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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 예수 우리 왕이여 (38) 

스가랴 9강한 용사

 

우리가 오늘 읽은 스가랴 9장에는 이러한 강한 용사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스가랴 9장에는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여러 나라와 도시들이 언급되어 있는데요. 블레셋의 주요 도시인 아스글론, 가사, 에그론, 아스돗이 패망할 겁니다. 그리고 해상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쌓았던 두로역시나 하나님에 의해 정복당할 겁니다. 3-4절을 볼까요(9:3-4, 개정) [3]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요새를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도다 [4] 주께서 그를 정복하시며 그의 권세를 바다에 쳐넣으시리니 그가 불에 삼켜질지라』 아무리 강한 도시라 할지라도 하나님 힘 앞에 패망하고 말지요. 하나님은 강하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명예나 욕망 때문에 정복하지 않으십니다. 6-7절을 보겠습니다(9:6-7, 개정) [6]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주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7] 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거하리니 그들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지도자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입에 피가 있다는 것은 피가 빠지지 않은 고기를 먹는다는 뜻입니다. 가증한 것은 우상숭배를 포함한 경건하지 못한 종교행위를 종합해서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흉측한 모습으로 우상숭배하는 블레셋을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정결하게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유다와 한 가족처럼 되게 하실 것입니다. 여기에서 여부스 사람이 나오는데요. 여부스는 원래 예루살렘에 살던 사람들입니다. 다윗이 정복한 이후에 그들을 이스라엘의 일부로 삼았지요.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위해서 힘을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다른 이들을 위해서 그 힘을 사용하시죠. 하나님께서는 도시와 나라를 정복하십니다. 그러나 그 분은 좋은 분이십니다. 왜요? 그 힘을 정의를 세우는데 사용하십니다. 그 힘을 악을 멸하는데 사용하십니다. 그 힘을 회복시키는데 사용하십니다또한 그 분은 평화를 가져다 주시는 분이십니다9-10절입니다(9:9-10, 개정)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하나님께서 그 강력한 힘으로 다른 이들 위에 군림하는데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그 강력한 힘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 강력한 힘으로 평화를 가져다주는데 사용하십니다. 또한 그 힘을 자랑하지도 않으십니다. 힘을 가지신 분께서 오히려 겸손하고 낮은 모습으로 오십니다9절을 말합니다.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이 왕이 나귀를 타는 이유는 그가 겸손하기 때문이라고 밝힙니다. 이 예언은 장차 실제적으로 이루어지죠. 요한복음 1214-15절입니다(12:14-15, 개정)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 실제로 이 땅 가운데 오셨습니다. 가장 강한 용사께서 가장 겸손한 모습으로 우리를 위해 오셨지요.

 사람들은 힘을 추구합니다. 힘이 있어야 자신이 편하니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힘으로 정의를 세우는데 사용하셨습니다. 또한 그 힘으로 평화를 가져오셨습니다. 그 힘으로 타인을 구원하시고는 그들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따라가야 할 모델이 아닐까요? 힘을 추구하기 앞서서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늘 고민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주일예배를 위해서

2. 나라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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