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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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회를 섬기는 자

찬송 : 420(너 성결키 위해)

 

디도에게 전한 메시지

오늘부터 우리는 디도서를 함께 나누게 됩니다. 종교개혁자인 마르틴 루터는 디도서는 짧은 편지임에도 기독교 교리의 정수를 담고 있으며, 구성이 참으로 탁월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필요한 지식과 신앙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디도서 1장에서는 교회의 지도자의 모습, 2장에서는 그리스도의 교회 생활, 3장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사회 생활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1장을 통하여 교회의 지도자의 자격이 어떠해야 함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교회를 섬기는 자를 세우라

바울은 15절을 통해 디도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를 설명합니다. 바울은 디도가 남은 일을 정리하고,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기 위하여 디도를 그레데에 두었다고 전합니다. 그레데는 복음이 전파되고, 복음의 기초가 세워지기 쉬운 땅이 아니었습니다. 보통 섬지역이 복음이 들어가기 어렵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섬 사람의 기질이 강하고 독립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레데인들도 거칠고 독립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12절에 바울은 말하기를 그레데인들은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슴이며 게으름뱅이라라는 어떤 선지자의 말을 인용하여 그들의 모습이 어떠하였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칠고, 서로를 속이고, 게으름을 부리는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이 심겨지고,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일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디도를 향하여 교회의 장로를 세우라고 권면합니다. 이 일은 그레데와 그 지역의 성의 교회들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사역인 것입니다.

 

교회 지도자의 자격

바울은 장로의 자격에 대해 가르칩니다. 첫째로 책망할 것이 없는 자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한번도 죄를 짓지 않은자가 아니라 죄에서 돌이켜 삶의 변화와 고백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두 번째로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성적으로 방탕한 그 때에 성적인 순결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어야 함을 말합니다. 셋째로 믿는 자녀를 둔 자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 가정을 섬기고 다스리는 자여야 함을 전합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자기 고집대로 행하지 않는자, 급히 성질을 내지 않는 자, 술을 즐기지 않는 자, 구타하지 않는 자, 더러운 이득을 취하지 않는 자가 바로 장로의 자격이 된다고 말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고 의로우며 거룩하고 절제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켜 행하는 자가 교회 지도자의 자격이라고 말합니다. 이전 사역지에 한 장로님이 계셨습니다. 사업체를 운영하시지만 그분을 만나면 목사님을 뵙는 것처럼 좋았습니다. 그 장로님께서는 새신자교육을 담당하셨는데, 성도님들을 만나 심방하다보면, 그 장로님 때문에 신앙을 갖게 되었고 존경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분은 교회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친족들, 직원들에게도 동일한 모습으로 사셨다는 것을 훗날 듣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장로님을 통하여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흘려 보낸 것입니다.


바울은 왜 이렇게 강력한 규범과 모범을 통하여 교회의 장로를 세우라고 한 것일까요? 교회의 생명인 복음을 지켜 나가기 위함 때문이었습니다.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 나가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미 교회 안에 거짓말을 하며, 교회를 무너 뜨리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바울은 참된 지도자를 세워 교회의 질서를 바로 잡고, 교회를 온전하게 세우기 위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 우리 교회 안에 이러한 어른들이 더욱 많이 세워지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이 자리에 있는 우리가 이러한 지도자로서 준비되어지고 세워짐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을 찬란하게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영화롭게 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 기도제목 ]

1. 우리 교회의 지도자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존경받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소서.

2. 유스부 단기선교(612-16/태국 치앙마이) 가운데 함께 하시고 은혜를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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