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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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내 주의 보혈은 (254장)

제목 :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앞선 21절은, 그러므로~라는 단어로, 1장에서 들은 모든 것을 유념하라 합니다. , 구속자요 또한 창조주로서 지금도 /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신다. 그 예수를 유념함으로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하라!

 

지금 히브리서 기자가 표류하는 배에 대한 이미지를 차용하죠. 6장에서도 그리스도인이 가지고 있는 소망을~ 풍랑이 일고 있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의 닻으로 비유하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또한 그분이 성취하신 십자가의 의미를 모른다면 / 너희 인생은 마치 길을 잃은 배처럼 표류하게 된다는 것이죠.

 

오늘은 3장인데. 또 그러므로~에요.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여기서 형제란, 앞선 211!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죄인들의 형제라 일컬음 받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 예수와의 형제 됨입니다.

 

14.15. 혈과 육에 매여 죽기를 무서워하며 / 한 평생 사망의 권세에 매여 있는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똑같은 모습으로 오신 그 형제됨!입니다. 한 마디로, 예수님은, 감상적으로 팔짱만 끼고 저와 여러분의 인생을 지켜보는 분이 아니라는 것이죠.

 

오늘 본문 1.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화평을 위해 자신의 피 값으로 대신 치루신 대 제사장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그렇다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 , 각자가 적용해 봐야할 문제이지만,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은요. 그 예수를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이 결코 두렵거나 끝까지 걷지 못할 길은 아니라는 것이죠.

 

그것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순종이고 안식에 들어감이라고, 3장은 내내 말하고 있습니다.

 

봐라~ 너희들이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는 모세보다 그리스도가 더 크신 분이다. 주님이 집을 짓는 자요. 모세는 주님이 지은 집에 불과하다! 이를테면 모세는 율법이요, 예수는 그 율법을 만든 자라는 것이죠.

 

그렇게 5절과 6절 히브리서 기자는, 계속해서 모세는 하나님 집의 종으로, 주님은 하나님 집의 아들로 비교하죠. 한 마디로, 종과 아들이 비교가 되겠느냐는 거에요. 종이 수백, 수천이 있다 한들 아들 한 명보다도 못할진데~~ 너희는 어찌 모세와 그리스도를 감히 비교하냐는 것이죠.

 

그러니 6.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 종을 잡지 말고 너희의 형제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굳게 잡으라는 것이죠. 이것이 너희의 11절 안식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7절과 15절 밑의 각주를 보시면, 시편 957절과 8절을 인용합니다. 이렇습니다.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8 이르시기를 너희는 1)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 2)맛사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말찌어다

 

여기서 므리바와 맛사!는 같은 곳이에요. 이곳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물이 없어 원망할 때 반석을 쳐서 물을 마신 곳인데~ 이곳에서 다투었다고 므리바! 시험하였다고 맛사!라 이름을 붙인 것이죠.

 

아시다시피, 이러한 다툼과 시험이 광야 40년간 계속되었어요. 그 죄악으로 인해 광야에서 다 죽는데.. 광야는 지나가는 곳이기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나그네로 사는 것이기에, 고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기에 견디며 가라! 하셨어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신다 약속하셨죠. 그런데 그 약속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 가나안 땅의 현실만 보고서 들어가지 못한다 보고했죠, 악평했습니다. 이것은 안식이 없는 삶이죠.

 

인생의 짐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결코 가볍질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짐을 가볍다고 하는 이유는, 예수가 약속한 쉼이 거기에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니, 일관성과 예상을 깨는 하나님의 멍에를 수용한다는 것이 어찌 쉼이 되겠습니까?

 

여기에 우리의 모순이 이해된 삶이 묻어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한 자가 낮은 자를 섬긴다는 성서의 원리는 세상이 볼 때 모순이죠. 그러나 교회인 저와 여러분은 이 모순이 아니면 예수의 진리를 알 길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이나 은혜를 누릴 길도 없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하늘의 상속자인 성도인 저와 여러분에게 모순된 인생을 살게 하실 겁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예수의 삶이었어요. 그렇게 그 하나님의 모순이 우리에게 구원의 역설로 깊이 다가올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곳에만 참 안식이 있어요. 그 약속을 믿고 따르는 것이 진정한 행함이요, 순종임을 아시고 오늘 하루도 십자가에 함몰된 안식의 삶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주일 예배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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