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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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듣는 마음, 곧 겸손한 마음
(역대하 9장)
찬송가 :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내용관찰 _ 스바여왕의 방문
본문은 솔로몬에 관한 역대기의 마지막 내용입니다. 솔로몬의 지혜와 부에 대해서 말씀하는데,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찾아와서 솔로몬을 테스트 하는 내용이 처음에 등장합니다. 
스바여왕은 여러 가지 난해한 문제들을 솔로몬에게 질문합니다. 스바여왕이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질문하였는데, 솔로몬은 모든 질문에 명석한 답변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가 드러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간 순간 솔로몬에게 그의 할말을 가르쳐 주셨습니다(출4:12). 
스바여왕이 솔로몬이 이러한 지혜로운 답변에도 놀랐지만, 그녀를 더 놀라게 한 것이 있었습니다. 3~4절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솔로몬의 지혜와 그의 궁전, 궁중식사, 신하들의 질서 정연하게 있는 모습과 그들이 입은 공복, 성전으로 올라가는 층계등을 보고 여왕의 정신이 황활할 지경이였다고 합니다. 
스바여왕이 본 것은 바로 솔로몬의 지혜로 부터 나온 실재였습니다. 솔로몬이 가진 지혜는 단순히 생각이나 말이나 사상이나 이념이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언제든지 눈에 보이는 실재가 되는 살아있는 지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스바여왕은 그 모습에 감동 받아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스바여왕은 이방인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한 나라의 여왕이였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잘 나가는 사람의 부류입니다. 부족한 것이 전혀 없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아무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부르주아 중에 부르주아 였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겸손하게 진리의 말씀에 반응합니다. 솔로몬의 말에 귀을 기울 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스바여왕 언급 (마12:42)
예수님은 마태복음 12:42에서 이 스바여왕을 언급합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마12:42)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이 ‘남방여왕’인 ‘스바여왕’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스바여왕은 이방인이였고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데, 먼저 된 자, 선민이라고 하는 유대인이고, 말씀을 맡은 자라고 하는 율법학자들이 어떻게 이렇게 교만하여 솔로몬 보다 더 큰 이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반응하지 않는 것을 지적하십니다. 오히려 그들은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며요.

진리 앞에 겸손하게 반응하자 
진리 앞에 겸손하게 반응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면 할 수록 더 겸손해 지고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고 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교만해지고 꼰대가 되어 남을 판단합니다. 
목사님들이 가장 꺼려 하는 설교 강단이 ‘신대원, 신학교에서 설교 하는 것’과 장로님,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설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날을 세우고 자신의 설교를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은혜가 흘러 넘쳐서 어떤 말씀을 들어도 은혜로 받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는 ‘듣는 마음’입니다(왕상3:9). 옥토와 같은 마음 밭이 되어 말씀을 마음 깊이 심는 것입니다. 물론 베뢰아 사람들 처럼 말씀을 분별하며 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판단과 정죄의 목적이 아닌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한 분별입니다. 

결단과 적용 
오늘 이 아침에 기도하며 나아가실 때, 하나님 나에게 듣는 마음, 겸손한 마음을 주사,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게 하소서. 목자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이 하루가 되게 하소서. 그렇게 주님의 음성을 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1. 선교관 내부 공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제 없이 공사가 잘 마무리 되어 질 수 있도록. 
  2. 코로나19가 하루 속히 종식되어질 수 있도록. 특별히 한국에 코로나19 확산이 빨라 힘든 상황입니다. 속히 백신이 계발 유통되게 하시고, 모든 환자들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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